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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것 같은 불쌍한(?)남자 임지후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것 같은 불쌍한(?)남자 임지후네요

 

도도희를 좋아하지 않지만

작중에서 상당히.. 엄청(?)끗발(?)이 날리는 도도희네 집에 기생하고 싶은 본인 부모 등쌀에 반강제로 약혼까지 하고 ㅎㅎ;

그래도 마음을 붙이려하는데 혐성인 도희는 늘 사고를 치고..

나지니를 좋아하지만 처지가 처지니 다가가지는 못하고..

어제는 결국 나지니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는 말도 듣네요

그럼에도 반박(?)할수가 없는 처지네요

 

댓글10
  • 고요한캥거루J124511
    지후 진짜 중간에 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거 불쌍하긴 함...
    호구처럼 끌려다니지 말고 제발 정신 차리고 사이다 한번 터트려줘라.
  • 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서 몰입하게 돼
    앞으로 어떻게 헤쳐나갈지 걱정이네
  • Brilliant
    도도희와의 약혼 때문에 나지니와의 관계까지 계속 꼬이는 걸 보면 이 인물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해져요. 
  • 리치한나무늘보
    전개가 이 쪽은 느리네요
    사랑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처지라서 지켜볼수록 안타깝네요.
  • 애착이가는무궁화Y1913486
    나지니를 좋아하면서도 자기 처지 때문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게 제일 짠했어요. 마음은 따로 있는데 현실에서는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네요.
  • 1OOOO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인데 ..
    부모까지 나서서 마음까지 붙여보려는 게 오히려 안쓰럽더라고요.
  • 찬란한거위L1829698
    본인이 원해서 시작한 약혼도 아닌데 부모님 등쌀에 떠밀려 도도희 곁에 있어야 하는 처지가 참 답답하겠어요.
  • 존경스러운햄스터C1913915
    지후는 아직 지니 좋아하는것 자각못한것같은데요?
    드라마가 너무 중년 로맨스만 나와요ㅜ
    지후 지니 러브라인 보고싶은데요
  •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임지후는 지금 힘든 상황이지요. 지후는 좀 더 강해져야 본인 인생을 주관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존경스러운햄스터C1913915
    지니 좋아하는거 자각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