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전체]

숟가락만 얹은 형님과 그걸 또 믿는 남편, 노영주 집들이 보다가 고구마 백 개 먹은 기분

 

 

숟가락만 얹은 형님과 그걸 또 믿는 남편, 노영주 집들이 보다가 고구마 백 개 먹은 기분숟가락만 얹은 형님과 그걸 또 믿는 남편, 노영주 집들이 보다가 고구마 백 개 먹은 기분숟가락만 얹은 형님과 그걸 또 믿는 남편, 노영주 집들이 보다가 고구마 백 개 먹은 기분

 

 

재혼한 집에 가족들을 초대한 노영주의 

집들이 장면을 보면서 내내 가슴이 답답했었죠.

 

​영주가 혼자 땀 뻘뻘 흘리며 

그 많은 음식을 다 준비해 두고 

잠깐 방에서 쉬고 있었잖아요.

 

 

 그런데 그 틈을 타서 손윗형님인 김선경이 

힘들어서 휘청이는 모습으로 자기가 다 한 척

온갖 힘든 척 연기를 펼치는 모습이 정말 기가 막혔네요.

 

 

숟가락만 얹은 형님과 그걸 또 믿는 남편, 노영주 집들이 보다가 고구마 백 개 먹은 기분

 

​더 어처구니가 없었던 건 

재혼한 남편이자 시동생인 임사빈의 태도였어요.

 

 형수의 거짓말에 쏙 넘어가서는, 

방에 누워 쉬고 있던 영주에게 다가와

 "형수님 안 도와드렸냐"며

 도리어 걱정스럽게 묻는데 보는 제가 다 황당했었죠.

 

 

숟가락만 얹은 형님과 그걸 또 믿는 남편, 노영주 집들이 보다가 고구마 백 개 먹은 기분숟가락만 얹은 형님과 그걸 또 믿는 남편, 노영주 집들이 보다가 고구마 백 개 먹은 기분

 

​어이가 없어진 영주가 주방으로 나가보니 

김선경은 여전히 힘든 척 태연하게 

연기를 이어가고 있었고요.

 

 남편 앞에서는 억울할 법도 한데, 

정작 그 자리에서 시원하게

 사실대로 쏘아붙이지 못하고 

가만히 있는 영주의 모습까지 겹쳐져 

유독 고구마를 잔뜩 삼킨 듯 답답했던 순간이었네요.

댓글3
  •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뜬금없이 노영주 시집살이장면들을 보니 황당했네요
    아무튼 임사빈은 눈치가 참 많이 없는 남자같긴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편안한키위P229650
    대박... 왜 말을 안했을까요...
    속터지는줄요. ㅎㅎ
  • 창의적인비둘기O116921
    저도 속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노영주는 왜 말을 제대로 안하는지 넘 답답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