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3회에서 민기와 세리, 영주의 과거가 밝혀진 뒤 민기는 두 사람을 호텔로 부릅니다. 그 자리에서 민기는 두 사람에게 자신을 살려내라고 외치며 책임을 돌립니다. 숨겨진 과거가 당장 해결해야 할 요구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4회에서는 민기의 시한부 판정이 가족들에게 알려집니다. 민기는 세리와 영주 앞에서 왜 자신만 암에 걸렸는지 따지고, 영주는 그 때문에 여러 사람이 고생했다며 벌을 받은 거라는 일침을 남기고 떠나요. 같은 사실을 두 사람이 다르게 받아들이며 갈등의 방향이 선명해졌어요.
세리는 지니에게 남편의 병을 전한 뒤 모든 일이 서촌 때문이라며 자신이 흘린 눈물의 대가를 갚아주겠다고 말해요. 민기의 병이 세리에게는 관계를 정리할 계기가 아니라 서촌을 향한 복수의 이유로 번진 셈입니다. 민기에게는 살려 달라는 요구, 영주에게는 책임을 묻는 말, 세리에게는 복수의 이유가 남았습니다.
민기가 입원한 뒤 영주는 죽을 들고 병실을 찾고, 민기가 과거를 변명하며 영주의 손을 붙잡는 순간 세리가 들어옵니다. 영주는 문 앞에 가족관계증명서를 붙여두고 싶다며 자리를 나가고, 세리는 베개로 민기를 내리치며 거센 원망을 드러냅니다. 병원이 돌봄과 원망이 충돌하는 장소로 바뀐 거죠.
3회의 폭발적인 요구에서 4회의 병실 충돌까지, 세 사람의 갈등은 과거를 묻는 단계에서 병과 책임을 서로에게 되돌리는 단계로 이동합니다. 사실 하나가 공개된 뒤에도 민기의 요구와 영주의 일침, 세리의 복수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뻗어 나갑니다.
가족관계증명서 인기글
- 01댓글도도희는 차로 나지니를 죽이려고 했지요. 이성을 잃은것 같았어요90026.10.17
- 02댓글지후 기억 돌아왔지요. 나지니와 좋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구요80026.10.22
- 03댓글도도희 정말 넘 이해할수 없었어요. 아무리 지후가 좋다고 해도 싫다는 사람에게 매달리는것은 넘 막무가내인것 같았어요120026.10.17
- 01
승현의 생일을 잊어버린 엄마 영주.. [18]
댓글결혼생활에 열중하느라고 큰아들 생일도 인지하지를 못했어요. 노영주는 큰아들 생일 알고난후 자책감을 심하게 느꼈지요290026.10.08 - 02
태오랑 지니랑 가짜연애 시작! [15]
댓글가짜연애하네요 정리 감사해요170026.10.06 - 03
본색 드러낸 지후엄마[13]
댓글지후 엄마 막말을 했지요. 해서는 안될말을 쏟아 내었어요240026.10.10
- 04
기회를 잡은 도도희!![3]
70026.10.22 - 0590026.10.17
- 06130026.10.17
- 07140026.10.16
- 08120026.10.16
- 09130026.10.16
- 10
깨어난 지후.. 도희를 찾는다.. 기억상실.. ㅠㅠ [4]
140026.10.15
- 04
지니에게 돌직구 날린 승현[11]
190026.10.10 - 05210026.10.10
- 06220026.10.10
- 07
🍒가족관계증명서’ 성이언 “당신이 날 살아있게 해”… 박세영 향한 절절한 고백[11]
230026.10.09 - 08
도희는 갈수록 삐뚤어지는 듯[10]
190026.10.11 - 09
차승현은 아내와 아이를 생각하며 푸드트럭시작하네요[10]
180026.10.10 - 10200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