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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짝사랑이네요.

외로운 짝사랑이네요.

 

태오의 말이 너무 슬프고,, 든든했어요. 

너 지후 좋아하지? 근데 참는 거지? 난 다보여 겼었으니까, 생일 선물은 귀국할때 사올게 넌 잘 태어난거야 잘못 태어났다는 생각 그만하고 네가 진짜 누굴 원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봐 라고 조언합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이 지니의옆에 있다는 것 자체가 든든해요. 

물론 태오의 입장에서는 슬프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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