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싸여 있던 10년 전 여객선 사건의 전말이 이번에 제대로 풀렸습니다. 당시 불개(오정세)는 일본 정보국 요원 시바사키로 위장해서 흑진주(김재화)를기절시켰죠. 그러고는 인형 속에 숨겨져 있던 북한 비자금과 밀수 정보를 가로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