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여기서 강범룡의 오른팔 마공복(이학주)이 은근히 불을 지핍니다. 정호명(신하균)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강범룡(허성태)을 자극했거든요. 앞뒤 안 가리고 막 나가던 화산파 시절 형님이 그립다는 마공복의 도발은, 과거를 세탁하고 조용히 편의점을 하던 강범룡의 심장을 제대로 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