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라임W116452
정호명이 전설의 블랙요원에서 중국집 배달과 주방 일을 하는 평범한 중년 가장으로 살아가는 대비가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10년 후 정호명은 더 이상 전설의 블랙 요원이 아닙니다. 영선도의 중국집 오란반점에서 배달하고 짜장면을 만드는 평범한 중년 가장으로 살아갑니다. 병원에서는 갱년기 진단까지 받고, 외상값도 제대로 못 받아오는 모습은 과거의 카리스마와 너무 달라 오히려 씁쓸하게 느껴졌습니다. 한때 세계를 무대로 움직이던 인물이 이제는 생활비와 현실에 치이는 모습이 상당히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