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가 연기하는 강범룡까지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화산파 조직의 2인자였던 그는 여전히 복수심을 품고 있고, 세 사람이 좁은 영선도 안에서 다시 얽히게 되면서 본격적인 긴장감이 시작됩니다. 이런 관계 설정을 굉장히 빠르게 풀어내면서도 각 인물의 감정선을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