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라임W116452
오정세의 불개 각성이 기억보다 몸이 먼저 반응한다는 설정이 정말 흥미롭고, 액션과 코미디 사이 긴장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몰입감이 커집니다
2회의 핵심은 오정세가 연기하는 봉제순, 아니 ‘불개’의 각성이었습니다. 기억은 잃었지만 몸은 여전히 과거를 기억하고 있다는 설정이 꽤 재밌게 사용됐습니다. 헤븐캐피탈에서 사람들을 순식간에 제압하고도 정작 본인은 “머리만 아프다”며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은 웃기면서도 묘하게 긴장감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