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인물은 오히려 한경욱이었습니다. 겉으로는 임천시장 후보지만, 사실은 영선도를 거대한 개발 판으로 만들려 하고 있었습니다. 외국 자본, 카지노, 규제 완화까지 엮이며 무려 25조 규모 계획이 언급되는데, 여기서 오십프로가 단순 액션 드라마가 아니라는 게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