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갑작스럽게 모든 것을 잃어버린 현실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고 결국 분노를 참지 못한 채 임시대피소를 뛰쳐나가고 맙니다. 어쩌면 가장 현실적인 반응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