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다들 변해도 너무 변해서 처음에는 누구인지 알아보기 힘들 정도더라고요 주인공들이 갱년기 진단을 받고 무기력증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니까 세월이 야속하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