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범룡이 걱정하는게 단순히 작전 실패 때문이 아니에요 10년 동안 조직을 잃고 일상에 묻혀 살다 보니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게 된 거죠! 그 불안을 정호명이 딱 한 마디로 잘라내는 장면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