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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조카 남일(김성정)을 구하기 위해 나선 봉제순(오정세)까지
숨겨둔 실력을 드러내며 유인구를 제압했어요~
기억도 없고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전투 본능이 터져 나오는
봉제순의 액션이 이번 회차에서 또 한 단계 레벨업됐구요 ㅋㅋ
오정세 배우가 이 장면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소화하는지가 볼수록 신기해요ㅋㅋ!!!
작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뒤 정호명, 강범룡, 마공복, 조팀장은 차 안에서
가면을 벗고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어요
이 장면이 이 드라마에서 제일 따뜻한 순간이었고
말 한마디 없이 서로를 보며 웃는 그 컷 하나로
이 네 사람이 진짜 팀이 됐다는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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