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국정원 최고의 요원이라 불리던 코드네임 '그림자'(호명)보다 한 세대 앞선 넘버원 블랙요원이었다. 건장한 체격과 카리스마, 뛰어난 전략 구상 능력을 갖춘 그의 작전 수행 방식은 잔인하고 상대에게 여지를 주지 않는 방법으로, 거침없이 실적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윗선의 눈에 든 그는 본격적으로 출세 가도를 달린다. 권력의 맛을 본 그는 더욱 큰 부와 권력을 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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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현명한장미H1872379
김상경님 뭔가 풍채가 좋아보인달까요
확실히 눈에 띄네요 역이랑도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