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8회는 이 드라마에서 지금까지 가장 조용하면서도 가장 많은게 바뀐 회차였어요 ㅎㅎ 10년 동안 정체를 숨겨온 정호명이 아내 앞에 본모습을 드러냈고 강검사는 봉제순이 불개라는 사실에 바짝 다가섰어요. 이 두 장면이 8화의 전부라고 해도 될 정도로 강렬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