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한나팔꽃X216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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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열 부회장은 주인아 실장에게
주재원에서 CPK와 JV를 담당했던
경험이 있는 파트너와 함께 동행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부회장실 비서 박아정의 눈빛이
달라진다...
한편 박비서는 생일을 자축하려고 와인을
마시려다가 그만 전재열 부회장의 물건을
떨어뜨리고 그 안에 연인시절 제주도 갔을
때의 비행기 티켓과 사진들을 발견하고
만다..
박비서는 와인을 들고 노기준에게 가는데
얼마나 소중한 추억인지 그 옛날 추억을
버리지도 않고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더라고 기준에게 말한다~
노기준은 소박하다며 재벌도 제주도로
여행가냐며 말하고 넘기는데...
그때 기준의 누나가 찾아온다~
아정은 생수를 사온다며 나가고
누나는 그때 그 실장님은 어쩌고...
하는 행동.표정.눈빛 이걸 보라면서
기준을 답답해한다....
한편 제주도로 출장 간
전재열부회장과 주실장
업무에 집중하는 주인아와 달리
전재열은 인아만을 바라보고 있다...
노기준은 퇴근하기 위해 지하주차장에
내려와서 주인아 차 안 조수석에 앉아있는
인형뽑기에서 뽑은 곰돌이 인형을
발견하고 곧바로 인아의 말을 되뇌인다...
"난 결정적일 때 말이야~
진심을 숨겨버릴때가 있거든"
기준은 곧바로 아정에게 제주도 숙소를
묻는다!!
주인아~어디있나며 다그친다
그런 기준에게 제주도까지 쫒아가기라도
할거냐며....
전재열.노기준 미친거라고 얘기하는 아정
제주도로 출장 간 재열과 인아~
인아는 업무에만 집중하는데
전재열은 인아와 함께 제주도로 돌아와서
좋다며 자꾸 옛날 이야기를 꺼낸다...
인아는 부회장님 집중이 잘 안되는가
보다며 따로 검토해서 보고한다고
자리를 떠나려 한다..
다시 옛날처럼 지내고 싶다는 재열에게
절대 그럴 일 없다고 선을 긋는 인아..
재열이 그럼 왜 돌아온거냐며 묻자..
재열편이 되어 주겠다는 약속이자
마지막 의리라고... 그 약속때문에
해서는 안 될 실수를 했고 상처를 줬다고
그래서는 안될 사람에게....
절대 재열에게 돌아갈 일은 없다면서
단호하게 선을 긋는다!!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며 걷고있는 인아
노기준은 기어코 제주도로 달려오고
"주인아"를 부르며 인아에게 뛰어온다
왜 벌써 체크아웃을 했냐며 투덜대는
노기준을 향해 뛰어가
인아는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한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기준과 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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