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장미H187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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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결국 사람 남는 건 팀이라는 생각 들었어요 상황 자체는 답답하고 무거운데 감사 3팀이 인아 옆에 서는 순간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누가 거창하게 해결해주는 게 아니라 같이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든든했어요
인아가 혼자 버티는 캐릭터처럼 보였는데 팀원들이 자연스럽게 움직여주는 장면 보니까 괜히 뭉클했어요
각자 방식은 달라도 결국 같은 방향 보고 있다는 게 보여서 좋았네요
그리고 상사 한 명 잘 만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도 느껴졌어요 능력 있는 것도 중요한데 팀을 아끼고 같이 가는 분위기가 있어야 오래 기억되는 것 같아요 감사 3팀 조합 오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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