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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는 부회장과 안 흔들리는 인아

흔들려는 부회장과 안 흔들리는 인아

 

부회장은 계속 자기 쪽으로 끌어오려 하고 인아는 흔들리지 않으려고 하는 분위기네요

누가 크게 소리치거나 감정 폭발하는 방식이 아니라 조용하게 밀고 당기는 긴장감이 있었어요

인아는 감정 표현을 크게 안 하는데도 표정이나 말투에서 선 긋는 게 보여서 더 인상적이었어요

이런 캐릭터는 자칫 차갑게만 보일 수 있는데 신혜선님의 연기가 중심을 잘 잡아주는 느낌이었어요

댓글3
  • 현명한장미H1872379
    전재열은 마음이 남아있죠
    하지만 주인아는 이제 더 이상 일적으로나 사적으로나 미련이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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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케이
    부회장은 계속 자기 쪽으로 끌어오려 하고 인아는 그 안에서 흔들리지 않으려는 긴장감이 조용하게 이어지는 게 인상적이네요.
    큰 감정 폭발 없이도 표정과 말투만으로 선을 분명히 보여주는 신혜선 연기가 캐릭터를 더 입체적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 변치않는멜론O126359
    긴장감이 이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