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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체를 스스로 밝힌 박재하

결국 정체를 스스로 밝힌 박재하

총구가 겨눠진 극한의 순간, 박재형인 척하던 박재하는 결국 자신의 정체를 스스로 드러냅니다. “저는 박재형이 아니라 박재하예요!”라고 외치며 살기 위해 진실을 인정한 것인데요. 이수의 치밀한 작전이 결국 쌍둥이의 바꿔치기를 밝혀내는 결정적인 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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