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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의 복수를 예고하다

수정의 복수를 예고하다

감옥에 들어간 뒤에도 박재하는 자신의 행동을 제대로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자 수정은 그를 용서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냅니다. 변호사를 선임해 빼주겠다는 말 역시 박재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방식으로 복수하기 위한 계획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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