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유나 사건 이후로 악몽에 시달리던 정주희는 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했는데 자신의 것을 구매하던 중에 천식 환자가 접촉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약을 발견하고는 문세연을 살해할 계획을 세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