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라는 유성원이 만들고 있던 작품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 작품에서 죽은 정재민의 배상처와 똑같은 흔적을 발견합니다. 심증은 확실하게 유성원을 가리키고 있었지만 결정적인 물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