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있는바다S13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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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필구 캐릭터 연기한 박도욱 배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유승호가 맡은 최종 빌런 유성원 청부받고 안보현이랑 정은채 함정에 빠뜨리는 역할이었는데 진짜 프로 범죄자 그 자체 같아서 보는 내내 몰입감 장난 아니네요 ㄷㄷ
검거될 때 흉기 휘두르면서 저항하고 인질 붙잡고 버티는 긴박한 액션 장면도 진짜 리얼하게 잘 살렸구요
체포되고 나서 취조실에서 쫄지 않고 유성원한테 직접 전화 걸어서 협박하던 장면은 능청스러우면서도 여유 넘쳐서 긴장감이 확 올라가더라고요 ㅎㅎ
알고 보니까 뮤지컬이랑 독립영화 쪽에서 연기 내공 탄탄하게 쌓아온 배우라던데 어쩐지 발성이랑 눈빛 연기가 예사롭지 않다 싶었어요
이번에 눈도장 제대로 찍었으니 앞으로 다른 작품에서도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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