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백합W1854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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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박사는 유성원이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 재키를 죽였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유성원은 재키가 자신을 무시하고 서열이 낮게 본다고 생각했고, 그런 행동을 보인다는 말을 듣자 결국 재키를 죽여버립니다.
그런데 더 섬뜩한 건 재키가 죽고 나서는 편했다고 말하는 유성원의 모습입니다. 이제 짖지도 않으니 편하다고 말하고, 죽은 재키를 가지고 놀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유성원의 사고방식이 상당히 뒤틀려 있었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이라 소름이 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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