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전체]

황씨를 자신의 종이라고 생각한 유성원

황씨를 자신의 종이라고 생각한 유성원

 

유성원은 황씨를 자신에게 목숨을 빚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아예 자신의 집안 종처럼 대합니다. 황씨가 큰 사고를 치고 죽을 뻔했을 때 자신의 아버지가 구해줬다는 이유입니다.

황씨의 이름은 황종수로 전과가 있는 인물인데, 자신의 범죄가 드러날 것 같아지자 유성원은 황종수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죽으라고 합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유성원의 사고방식이 그대로 드러나는 부분이라 정말 무섭더라고요.

댓글3
  • 수려한백합W1854474
    자기 죄를 덮겠다고 황종수에게 전부 뒤집어쓰고 죽으라는 말까지 하다니 유성원 진짜 소름 돋네요.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이용하고 버리는 태도가 너무 섬뜩해서 보는 내내 긴장됐어요.
  • kmrdc15
    유성원이 황종수를 이용하고 결국 모든 책임까지 떠넘기려는 모습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얼마나 뒤틀려 있는지 느껴지네요. 특히 자신의 안전을 위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려는 전개라 긴장감도 크고 유성원의 행동이 더 무섭게 다가왔어요.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은혜를 빌미로 사람의 인생까지 마음대로 하려는 태도가 소름 돋네요. 자신만 살겠다는 선택이 드러날수록 이 인물의 실체가 더 섬뜩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