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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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비오와 최정요는 연주 방식부터 성격까지 완전 정반대더라구요 ㅎㅎ
비오는 음 하나도 흐트러지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완벽주의자이고
정요는 악보에 갇히기보다 자신이 느끼는 대로 음악을 풀어내는 타고난 천재였어요
처음에는 박자와 호흡이 맞을리 없잖아요...?ㅋㅋ
그런데 퇴학 위기를 벗어나야 하는 정요와
다시 도현수의 지도를 받아야 하는 비오에게 포핸즈는 피할 수 없는 선택이 됐어요
마지못해 시작한 연습이었지만 두사람은 조금씩 상대방의 연주를 듣기 시작합니다ㅎㅎ
포핸즈는 혼자 잘 친다고 완성되는 음악이 아니잖아요 ㅎㅎ
좁은 피아노 의자에 나란히 앉아 상대의 손과 호흡, 감정까지 느껴야하는데
정요와 비오가 피아노 앞에서 가까워지는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장면이였답니다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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