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자두A237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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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서로 불편해하던 정요와 비오가
연주에 빠져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연습했어요ㅎㅎ
정신을 차리고보니 어느새 새벽 1시였다는
장면에서 저도 함께 웃었답니다ㅋㅋ
경쟁자와 친구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던 두사람이 음악을 통해
처음으로 같은 방향을 바라본 시간이었어요~
말로는 표현하지 못했던 호기심과 인정, 배려가
포핸즈 연주안에서 조금씩 드러났지요ㅎㅎ
무엇보다 정요의 자유로운 감각이 비오의 단단한 연주를 흔들고
비오의 정확함이 정요의 불안한 마음을 붙잡아주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서로 다른 두사람이어서 오히려 완성되는 음악이 바로 포핸즈가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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