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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첫 방송된 뒤 송강과 이준영의
피아노 연주 장면만큼 귀를 붙잡은 목소리가 있었어요ㅎㅎ
바로 소수빈이 부른 2번째 OST 'Know you, Feel you'인데요!
아직 정식 음원이 공개되기 전인데도 예고 영상과 드라마를 통해
일부가 흘러나오자 "목소리 미쳤다"는 반응이 나왔다고 해요!
보통 OST는 드라마가 어느정도 진행된 뒤에 입소문이 나는데
이번에는 노래가 먼저 시청자의 귀를 붙잡은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 곡이 유독 <포핸즈>와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ㅎㅎ
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예요^^
송강은 천재 피아니스트 강비오를, 이준영은 또 다른 천재 최정요를 연기하고
장규리는 비올리스트 홍재인으로 등장한답니다!
저는 1화와 2화를 보면서 피아노 연주가 그냥 배경음악이 아니라
등장인물의 감정을 대신 말해 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ㅎㅎ
특히 최정요가 퇴학 위기에 놓이고 강비오와 포핸즈 연주를 시작하는 과정은
대사보다 음악이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줬거든요
여기에 소수빈의 부드럽고 조금은 쓸쓸한 음색이 더해지니
두 사람의 과거와 현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처럼 느껴졌답니다!
정식 발매도 전인데 찬사 쏟아지는데... 과장은 아닐까요~?
'Know you, Feel you'의 정식 발매일은 2026년 9월 6일 오후 6시!!
9월 5일 현재는 정식 음원 전체가 공개된 상태가 아니라
예고 영상과 드라마에 사용된 일부 구간을 통해 먼저 알려진 상황이랍니다ㅎㅎ
따라서 '찬사가 쏟아졌다'는 표현을 음원 차트 성적이나
대규모 청취 데이터로 받아들이면 조금 앞서간 말일 수 있어요
현재 확인되는 것은 선공개된 노래를 들은 시청자들이
소수빈의 목소리와 드라마 분위기가 잘 맞는다고 호응했다는정도?!
저도 처음에는 제목이 꽤 과한 것 아닌가 싶었어요ㅋㅋ 하하....
그런데 공개된 부분을 다시 들어보니 왜 이런 반응이 나왔는지는 알겠더라고요
소수빈은 고음을 앞세워 감정을 밀어붙이기보다 숨소리와 여백을 살려 노래하는 가수예요
피아노를 사이에 두고 가까워졌다가 멀어진 청춘들의 이야기와 잘 어울릴 수밖에 없었답니다^^
이미 <눈물의 여왕> OST 'Last Chance'를 통해 소수빈의 섬세한 음색을 기억하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이번 곡 역시 드라마의 장면과 함께 들을 때 감정이 더욱 커지는 스타일처럼 보이던데
빨리 내일이 와서 정식 음원 들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