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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예능 쯔양몇끼 제주 맛집 편에 등장한 고기국수, 보리굴비, 몸국, 흑염소탕, 한우 마농갈비살 식당들의 정확한 위치와 가격대를 총정리합니다. 헛걸음 없는 소중한 여행을 위해 각 매장별 실시간 네이버 예약 및 캐치테이블 웨이팅 팁까지 2026년 7월 최신 시점으로 명쾌하게 확인해 보세요.
대식가의 아이콘인 쯔양이 새로운 '먹바라지' 최홍만, 그리고 깜짝 게스트 김광규와 함께 환상의 섬 제주도의 숨은 로컬 노포들을 그야말로 초토화하고 왔대요. 방송을 보면서 "저렇게 푸짐하고 진한 고기국수와 몸국 집이 도대체 어디에 숨어있었나" 하며 메모장 켜고 받아 적으셨던 분들을 위해 동선별로 아주 명쾌하게 짚어봤습니다.
1. 제주공항 차량 1분 컷! 첫 단추를 채우는 향토 음식과 디저트
제주도에 비행기가 내리자마자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가장 먼저 무빙해야 할 공항 근처의 레전드 향토 코스입니다.
| 식당/매장명 | 대표 메뉴 및 구성 | 위치 및 웨이팅 예약 핵심 팁 |
| 먹돌고기국수 제주 본점 | 제주 고기국수, 흑돼지 육전, 돔베고기 | 공항로1길 14 / 캐치테이블 원격 줄서기 가동 |
| 모찌마루 과일모찌 | 한라봉·망고 찹쌀떡, 두바이초코 | 먹돌 치킨 건물 지하 1층 / 당일 한정 수량 판매 |
첫 끼로 선택된 먹돌고기국수는 진한 돼지사골 육수에 두툼한 수육을 얹어내어 깊은 담백함을 선사합니다. 식전에 제공되는 고소한 미니 보리밥이 입맛을 한껏 돋워주며, 기름기를 쏙 뺀 흑돼지 육전은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라 국수와 곁들이기 최적입니다. 식사를 마친 후 바로 아래층 모찌마루로 무빙하여 새콤달콤한 한라봉 찹쌀떡으로 입가심을 해주면 첫날의 피로가 싹 가시는 환상의 동선이 완성됩니다.
2. 애월에서 제주시까지, 든든하게 채우는 쯔양몇끼 로컬 밥상
이어서 최홍만이 "제주에서 가장 사랑하는 단골집"이라며 큰 소리치며 안내한 보리굴비 요새와 향토 국물 맛집들입니다.
애월읍에 호젓하게 자리 잡은 꿈낭밥집은 직원이 먹기 좋게 가시를 전부 손질해 주는 쫀득한 보리굴비 정식이 메인입니다. 시원한 녹차 물을 부은 돌솥 솥밥 위에 짭조름한 굴비 한 점을 얹어 먹으면 그릇을 비우는 건 시간문제죠.
이후 제주시 용해로의 유라케오메기떡에서 통팥과 콩가루 떡을 가득 떼어 차 안에서 간식을 즐긴 뒤, 맑고 칼칼한 국물 뼈대가 일품인 김희선제주몸국으로 이동해 모자반의 시원한 풍미를 만끽했습니다. 일반적인 걸쭉한 몸국과 다르게 청양고추가 가미된 시원 칼칼한 스타일이라 평소 향토 음식을 낯설어하시던 중장년층 분들도 호불호 없이 개운하게 들이키기 참 좋습니다.
3. 20년 내공의 손맛, 쯔양몇끼 제주 맛집 중반부 보양 코스
정갈한 한식 라인업을 지나, 중반부에는 연평도 꽃게를 다루는 노포와 잡내 없는 흑염소 요리로 쯔양의 배부름 게이지를 서서히 채워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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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네 (양념게장): 동광로6길에 위치한 20년 전통 도민 맛집으로, 달콤하면서 감칠맛이 폭발하는 양념꽃게장 정식과 암게 간장게장이 밥도둑 역할을 합니다. 꽃게탕을 들이킨 뒤 고소한 미나라 볶음밥으로 마감하는 코스를 권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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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미로 늘봄 흑염소 (보양식): 잡내나 누린내가 전혀 없는 1년 미만의 암염소만 엄선해 다룹니다. 야들야들한 흑염소 수육 대 자와 들깨가 듬뿍 들어간 깊고 진한 흑염소탕 국물은 한 여름철 기력을 보충하기에 이만한 명당이 없습니다.
실제로 팬마음 제주 여행 게시판의 단골 유저들의 후기 반응을 살펴보면 "안다미로 늘봄은 현지 도민들이 어르신들을 모시고 보양하러 가는 진짜 숨은 요새다", "백가네 게장은 양념이 너무 과하게 짜지 않아 삼삼하게 계속 들어간다"는 정성 어린 추천 의견들이 대단히 활발하게 소통되고 있습니다.
4. 마지막 화려한 피날레, 밤늦게 돌격하는 특제 한우구이
방송의 대미를 장식하고 야식 연장전까지 뜨겁게 달구었던 마지막 고기 굽는 코스입니다.
연동에 위치한 돌격한우는 은은한 제주 마늘 양념이 매력적으로 배어있는 '마농갈비살'이 시그니처입니다. 참숯 화력 위에서 마늘 향을 입히며 살짝 구워낸 야들야들한 갈비살은 입안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아내리는 극상의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두툼하게 썰어낸 투뿔 차돌박이와 한우 육회비빔밥, 후식으로 제공되는 소고기미역국과 짜장라면까지 곁들이면 완벽한 미식 여행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습니다. 공항과 10분 내외로 무척 가까워 여행의 시작점 혹은 렌터카를 반납하기 직전 마지막 만찬 장소로 레이더망에 넣어두시면 잊지 못할 하늘빛 감동의 식사를 마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핵심 정리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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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근처 먹돌고기국수와 지하 모찌마루는 첫날 동선으로 묶기 최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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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굴비 꿈낭밥집과 김희선몸국은 개운한 한식과 향토식을 찾는 분들께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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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0끼를 장식한 연동 돌격한우의 마농갈비살은 마늘 풍미가 압도적임.
자주 묻는 질문(FAQ)
Q: 쯔양몇끼 제주 맛집들은 키오스크나 원격 줄서기가 가능한가요?
A: 첫 집에 등장한 먹돌고기국수의 경우 인기 매장이라 캐치테이블 앱을 통한 원격 줄서기가 가능하므로 매장 방문 전 스마트폰으로 미리 대기 현황을 체크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Q: 꿈낭밥집의 보리굴비 정식 가격대와 정기 휴무일은 어떻게 되나요?
A: 솥밥과 청국장이 함께 나오는 구성이며, 매주 수요일이 정기 휴무이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재료 준비를 위한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Q: 방송 중간에 만석이라 촬영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린 아귀찜 집은 어디인가요?
A: 최홍만이 아쉬워하며 스쳐 지나간 매장은 신대로20길에 위치한 세안아구찜으로 현지 도민들에게 아귀찜 요새로 소문난 노포입니다.
Q: 돌격한우의 마농갈비살에서 '마농'은 무슨 뜻인가요?
A: '마농'은 마늘을 뜻하는 제주도 고유의 방언으로, 다진 마늘과 특제 간장 양념을 즉석에서 버무려 내어 참숯에 구워 먹는 명품 한우 갈비살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