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토요일 방송된 경쟁작들을 제치고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8월 1일 방송된 2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8.0%를 기록해 첫 회보다 상승했으며, 공효진이 오현남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 10.6%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KBS2 '결혼의 완성', tvN '오싹한 연애', JTBC '아파트' 등과 경쟁했지만 금토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지켰으며, 최근 종영한 '김부장'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아 주말극 선두 자리를 굳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네요.
사전 설명 보고 왠지 반응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군요.
별물로 잠깐 주춤..할뻔했던 공효진님인데 다시 드라마퀸의 명성을 충분히 되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주 본방으로 시청했는데 소재도 신박하고 재밌는 것 같더라구요.
14부작이라고 본 것 같은데 이 흐름을 잘 유지해준다면 끝까지도 볼 생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