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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와 배우 유인나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무려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15년 넘게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선후배이자 '소울메이트'입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이름을 합쳐 ‘아이유인나’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두 분 각별한 우정 이야기는 유명합니다.
두 사람은 2010년 SBS 예능 프로그램 <영웅호걸>에 함께 출연하며 첫 인연을 맺었습니다. 당시 나이 차이가 꽤 났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코드가 너무나 잘 맞아 급격히 친해졌다고 합니다.
이후 2013년 KBS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도 자매로 함께 출연하며
일과 일상 모두를 공유하는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이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주기적으로 만나 시간을 보내고,
서로의 촬영장이나 콘서트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끊임없이 응원해 왔습니다.
매니저나 스태프 없이 단둘이서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온 일화는 유명하며,
같은 아파트 이웃 주민으로 살면서 스케줄이 없을 때는 거의 매일 만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유는 유인나를 향한 마음을 음악으로 자주 표현해 왔습니다.
과거에도 유인나를 생각하며 만든 자작곡 ‘너’를 공개한 적이 있으며,
시상식 소감에서 늘 유인나를 자신의 "뮤즈"라고 표현하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특히 2026년 9월, 아이유는 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인
‘Dear my crazy soulmate’라는 곡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아이유는 이 곡의 공식 소개란에 대놓고 ‘유인나에게’라는
단 다섯 글자만 적어 두어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가사 속에 "내 앞에서는 평생 이상해도 돼",
"같이 이상한 할머니 둘이 되는 게 꿈이야" 같은
따뜻한 문장을 담아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늙어가는 이상한 할머니"가 되기를 꿈꾸는 두 사람의 모습은,
단순한 연예계 동료를 넘어 진정한 인생의 동반자로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