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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도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일본판 리메이크를 해서 방영중이라고 하는데요.
일본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새로운 ‘섭섭보이’ 타카하시 후미야와
원조 이준호인 강태오 배우의 미친 싱크로율은
그야말로 한일 양국 우영우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있습니다ㅎㅎ
근데 진짜 일본판 이준호 캐릭터를 맡은 일본인 배우님의 강태오님을 쏙 빼닮았습니다ㅋ
얼핏보면 일본판도 한국의 강태오 님이 출연한 거 아니냐는 착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사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한국판에서
강태오 님은 "섭섭한데요" 한 마디로 전 세계 누나들의 심장을 후려친
거대 멍뭉이상이었는데요ㅎㅎ
강태오 배우가 우영우를 바라볼 때 지었던 그 다정하고 촉촉한 눈빛 기억하시나요?
일본판의 타카하시 후미야 역시 일본 내에서 '강아지상 미남'의 대표 주자입니다.
이준호 캐릭터의 핵심은 잘생겼는데 위압감이 전혀 없고,
오히려 지켜주고 싶을 만큼 무해해 보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강태오 님이 듬직하면서도 은근히 모성애를 자극하는 밀크남이었다면,
타카하시 후미야는 청량함 한 스푼을 더한 소년미를 자랑합니다.
한국판이 '어른스러운 다정함'이었다면 일본판은 '풋풋하고 맑은 다정함'이라,
두 사람 모두 "섭섭한데요"라는 대사를 치는 순간 시청자 가슴을 부여잡게 만드는 마력이 닮았습니다.
얼굴은 한없이 순둥한데, 법률사무소 직원답게
셔츠와 수트를 입었을 때 드러나는 반전 피지컬까지 완벽하게 닮았습니다.
영우가 뒤돌아서 고래 이야기를 시작하면 뒤에서 묵묵히 덩치 차이를 뽐내며
들어주는 그 '클래식한 설렘'을 일본판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비주얼 합입니다.
일본판에서도 많은 한국 여성팬들이
강태오 닮은 꼴 일본인 배우님 때문에 많이 시청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