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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민화 작가 데뷔ㅣ작가명 '민화박'·특선 수상·첫 전시회·홍보대사 정리

장구 치며 무대를 들썩이던 그 박서진 씨가 이번에는 붓을 들고 인사동 전시장에 섰다고 하네요.

10월 3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480회)에서 그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취미로 시작한 그림이 수상, 전시, 홍보대사까지 이어졌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에요. 하나씩 차근차근 정리해 볼게요. 

 

1. 박서진 민화 작가 데뷔, 어떻게 시작됐을까요?

박서진 씨는 원래 이렇다 할 취미가 없었다고 해요. 

그러다 민화를 만나면서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에도 관심이 커졌다고 밝힌 적이 있더라고요.

 

민화를 배운 기간은 약 10개월이에요. 그림을 그리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푹 빠졌다고 하고요. 그림을 배우면서 노래를 표현하는 방식에도 새로운 시각이 생겼다고 하니, 가수로서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부모님도 아들이 민화를 시작한 뒤로 한층 밝아졌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동안 가족을 먼저 챙기느라 자기 취미는 미뤄왔던 아들이라, 부모님 마음이 더 각별하셨겠지요.

 

박서진 민화 작가 데뷔ㅣ작가명 '민화박'·특선 수상·첫 전시회·홍보대사 정리

 

2. 작가명 '민화박', 이름에 담긴 새로운 출발 

이번 전시에서 박서진 씨는 본명이 아니라 '민화박'이라는 작가명으로 이름을 올렸어요. '장구의 신'에 이어 또 하나의 이름이 생긴 셈이지요.

 

전시장에서는 직접 도슨트로 나서서 작품 설명까지 맡았다고 해요. 도슨트는 전시장에서 관람객에게 작품을 풀어서 설명해 주는 안내자를 말해요.

 

무대에서는 그렇게 능숙하던 분이 전시 당일에는 긴장이 됐는지 "아무도 오지 말라고 기도했다"고 털어놨대요. 그 모습이 오히려 신인 작가답게 풋풋하더라고요.

 

박서진 민화 작가 데뷔ㅣ작가명 '민화박'·특선 수상·첫 전시회·홍보대사 정리

 

3. 국제전통예술대전 특선 수상 

전시 전에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일도 있었어요. 박서진 씨는 직접 그린 작품으로 제18회 국제전통예술대전에서 '특선'을 받았다고 해요.

 

민화계 1세대로 꼽히는 정하정 작가도 박서진 씨 그림을 직접 보고 ‘10개월 차 신인이라고 믿기 어려운 필력'이라는 취지로 평가했대요.

 

칭찬만 한 것은 아니었어요. 옛 민화를 그대로 따라 그리는 데서 그치지 말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야 한다는 조언도 건넸다고 하네요. 칭찬과 숙제를 함께 받은 장면이라 더 진지하게 다가오더라고요.

 

 

박서진 민화 작가 데뷔ㅣ작가명 '민화박'·특선 수상·첫 전시회·홍보대사 정리

 

4. 첫 전시회, 주제 '진심'과 작품 9점 

이번 전시는 개인전이 아니라, 약 500명의 작가가 함께한 대규모 민화 공동 전시회예요. 장소는 인사동 갤러리이고, 방송된 날은 10월 31일이에요. 

 

작가명: 민화박
전시 주제: '진심'
출품작: 총 9점
대표작: '본태 모란도' (완성까지 약 5개월)

 

'본태 모란도'는 가족의 장수와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작품이라고 해요. 한 점에 다섯 달을 쏟았다니 정말 정성이 대단하지요.

 

전날부터 갤러리에 나가 작품 배치와 관람 동선을 직접 고민하고, 마지막 보수 작업까지 손수 챙겼다고 하더라고요.

 

박서진 민화 작가 데뷔ㅣ작가명 '민화박'·특선 수상·첫 전시회·홍보대사 정리

 

 

 

5. 전시장을 찾은 반가운 얼굴들 

첫 전시회라 응원하러 온 분들도 많았어요.

이요원 (살림남 MC)
박현호·은가은 부부
재하
개그우먼 황혜선
박서진 씨 부모님

 

박현호·은가은 부부는 마음에 드는 그림을 사고 싶어 했는데요. 박서진 씨가 판매용 작품은 아니라고 하면서, 서원이에게 동생이 생기면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대요.

 

황혜선 씨는 효정 씨에게 전시 소식을 듣고 박서진 씨에게는 비밀로 한 채 꽃다발을 들고 깜짝 방문했어요. 박서진 씨는 "뭐가 꽃인지 모르겠다"고 화답했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황혜선 씨를 보고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하셨고, 어머니는 서진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보셨대요. 화면에서는 '예비 며느리' 같은 분위기가 났지만, 두 사람이 실제로 사귀는 사이라고 확인된 것은 아니에요.

 

박서진 민화 작가 데뷔ㅣ작가명 '민화박'·특선 수상·첫 전시회·홍보대사 정리

 

6. 한국민화진흥협회 민화 홍보대사 위촉 

박서진 씨는 한국민화진흥협회 민화 홍보대사로도 위촉됐어요. 10월 중순에 열린 ‘K-민화 인사동 페스티벌'에서 위촉됐다는 내용이 전해졌고, 이번 방송에서 그 사실을 공개했어요.

취미로 시작한 그림이 수상과 전시를 거쳐 이제는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 활동으로까지 이어졌네요. 앞으로 '민화박'이 어떤 그림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박서진 민화 작가 데뷔ㅣ작가명 '민화박'·특선 수상·첫 전시회·홍보대사 정리

 

💡 자주 묻는 질문 (Q&A)

Q. 박서진 민화 작가명은 무엇인가요?
A. '민화박'이에요. 첫 공동 전시회에 이 이름으로 작품 9점을 걸었어요.

 

Q. 박서진은 민화를 얼마나 배웠나요?
A. 약 10개월 배웠어요. 대표작 '본태 모란도'는 한 작품에만 약 5개월이 걸렸다고 해요.

 

Q. 박서진이 받은 상은 무엇인가요?
A. 직접 그린 민화로 제18회 국제전통예술대전에서 특선을 받았어요.

 

Q. 박서진 첫 전시회는 개인전인가요?
A. 아니에요. 약 500명의 작가가 참여한 인사동 민화 공동 전시회에 '진심'이라는 주제로 참여했어요.

 

Q. 박서진 전시 작품을 살 수 있나요?
A. 방송에서 박서진 씨가 판매용 작품은 아니라고 직접 설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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