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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부부 결혼지옥 둘째 아들 폭언하는 이유는? (+학교폭력, 척수암)

안녕하세요~ 지난 월요일에 방영된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 다들 보셨나요?

지난 주부터 화제가 된 강자부부 이야기가 2부 이야기도 이런 저런 말이 참 많더라구요..

 

 

강자부부 결혼지옥 둘째 아들 폭언하는 이유는? (+학교폭력, 척수암)

 

부부사이도 그렇지만 둘째 아들과의 관계가 굉장히 안 좋아 보였어요

부모 잘못이다 vs 아들 잘못이다 이렇게 두 의견이 갈려 처음으로 두 번 나뉘어 방송이 되었습니다. 

 

과연 이들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지 바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강자부부 결혼지옥 둘째 아들 폭언하는 이유는? (+학교폭력, 척수암)

 

이번에 출연한 부부는 바로 강자 부부, 결혼 31년 차 김은례 양춘오 부부입니다. 

 

 

이들에게 가장 문제는 바로 양육권 방식입니다. 

 

이들의 나이는 남편 64세 아내 60세로 보통 진작에 양육에서 손을 떼야 하지만, 

여전히 이들이 양육으로 다툼을 진행하는 이유는 바로 첫째 아들이 자폐 1급으로 부모의 손길이 아직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강자부부 결혼지옥 둘째 아들 폭언하는 이유는? (+학교폭력, 척수암)

 

 

 

 

하지만 이들의 가장 큰 다툼 원인은 둘째 아들입니다. 

둘째 아들은 현재 20살로, 고1 때 자퇴하여 게임만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상태라고 합니다. 

 

방송을 통해 확인했듯이, 둘째 아들은 엄마에게 폭언을 쏟아내며 심지어 욕하는 모습까지 보여져 모두에게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심할 경우 경찰을 부른 적도 있다고 합니다...

아내, 즉 어머니의 증언에 따르면 아들이 중학교 때 게임에 빠진 이후 변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하지만 남편, 즉 아버지의 의견은 이와 달랐습니다. 

 

 

 


아들이 이렇게 변한 이유는 바로 
모두 아내의 탓이라는 겁니다. 또한 정신적인 폭력과 억압이 있었기에 변했고, 이 때문에 부모가 따뜻하게 보살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아내는 과하게 아들을 감싸는 남편을 이해하지 못하고, 은퇴 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33년동안 교사 생활을 한 남편에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입장이 어느정도 이해되는 부분은, 아내는 새벽 4시 30분부터 일어나 출근 후 하루종일 일에 전념한다고 합니다. 부동산 중개업부터 농원 그리고 작물 판매까지 그녀의 일은 정말 많아보였어요. 

 

이들의 다툼이 조금은 이해 되실까요? 

 

아내와 둘째 아들은 매일 싸움을 반복하고, 남편을 이에 대해 방관하며 부부 다툼도 더 격해지고 있었습니다. 

 

 

 

강자부부 결혼지옥 둘째 아들 폭언하는 이유는? (+학교폭력, 척수암)

 

 

그렇다면 둘째 아들이 이렇게까지 부부에게 폭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번 방송을 통해 확인해 보니, 둘째 아들이 고1 때 척수암을 앓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아직까지 하반신은 감각을 잘 느낄 수 없는 상태라고 해요,,

 

또한 중3 때는 학교 폭력도 당했지만, 아내는 이에 대해 애들 사이에 그럴 수도 있다며 단순히 넘어갔다고 해요... 어린 나이에 아들이 맘고생이 심했을 것 같습니다. 

 

 

 

 

강자부부 결혼지옥 둘째 아들 폭언하는 이유는? (+학교폭력, 척수암)

 

 

 

이렇게 아들이 힘든 시기에 아내는 아들의 상태를 바꾸겠다며 아빠를 내보내는 등 아들과 아빠를 단절시켰다고 합니다. 심지어 아들은 자폐를 가진 형이 때문에 자신이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강자부부 결혼지옥 둘째 아들 폭언하는 이유는? (+학교폭력, 척수암)

 

이런 아들에게 오은영 선생님이 다가가 아이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다행히 이야기도 잘하고 점차 나아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부디 이 가족이 깊은 대화를 통해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현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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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 익명11
    부부가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오박사님 솔루션 통했으면 하네요
  • 익명10
    학교 폭력에서 받은 상처를 치유 하지 못 했나봐요..
    힘든 시간 보냈겠어요
  • 익명9
    아이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대화를 많이 하셔서 잘 풀어나갔으면 좋겠네요..
  • 익명8
    마음이 많이 힘들거같아요 학교폭력 때문에 힘든데 부모님까지 저러시면 스트레스 엄청날거같아요ㅜㅜ
  • 익명42
    폭력은 정당화 돼선 안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 익명41
    서로 너무 힘들겠어요
    폭력은 없어져야 해요
  • 익명40
    이런거 보면 마음이 아파요ㅠ
    아드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 익명39
    힘든 시간 보냈겠네요
    전문가 상담이 필요하겠어요
  • 익명38
    둘째 아들분 이야기는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형에 대한 원망도 있을테고 자신도 상처가 많아 보여요
  • 익명37
    마음이 참 미어져옵니다.
    조속히 해결되기 바랍니다. 
  • 익명36
    ㅠㅠ첨에는 아들이 잘못한줄알았는데 불쌍하네요... 자신의 편인줄 알았던 부모가 편을 들어주지 않으면 얼마나 서러울까요ㅠ
  • 익명35
    아이고 곪을대로 곪아버린 가족이네요
    관계개선을 위해서는 대화가 1순위인데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 익명34
    엄마가 대박이더라구요 본인 잘못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던데...
  • 익명33
    아이고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 사건이 많았네요
    감정의 골이 깊어보이는데 잘 풀리길 바랍니다
  • 익명32
    아들이 어릴때 상처를 많이 받았나봐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선생님이 조언을
  • 익명31
    둘째 아들도 나름의 상처가 깊어보이네요. 대화를 통한 소통이 필요해보여요
  • 익명30
    캡쳐본으로 내용 대충 봤는데.
    아드님이 정말 힘드셨겠더라구요.
  • 익명29
    부부가 서로 존중해야지 아이들도 편한데요 항상 어른이 문제이지요
  • 익명28
    글만 봐도 둘째 아들이 상처가 많을거 같아요
    학교폭력을 저렇게 가볍게 넘어가는것도 별로고 무관심해 보이는 태도도 상처였겠어요
  • 익명27
    이혼하고 갈라서세요
    요즘 황혼이혼도 많이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