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코코넛N12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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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쇼 보다가 전유진 나오는 거 보고 문득 예전에 봤던 모습이 생각나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트로트 무대에서 봐왔던 가수인데, 어느새 이렇게 성장했나 싶었어요. 특히 이번 가왕쇼에서는 예전처럼 어린 참가자의 느낌보다는 확실히 현역 가수라는 분위기가 많이 느껴졌습니다. 현역가왕 시즌1 우승 이후 이제는 박서진, 홍지윤과 함께 프로그램의 중심에서 무대를 이끌고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예전에는 어린 나이인데도 노래를 참 잘한다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전유진만의 색깔이나 무대 분위기를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나이로 보면 아직 젊은 편인데 벌써 가왕이라는 타이틀까지 가지고 있으니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도 들고요. 방송에서 별사랑과 함께 가평 버스터미널을 찾아 공연을 알리는 모습도 나왔는데, 무대 위에서 노래할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이라 재미있었습니다.
예전부터 전유진을 봐왔던 분들이라면 이번 가왕쇼에서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느끼실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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