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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방송을 보면서 공승연 정연 자매의 깊은 유대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어린 시절에는 티격태격하며 장난도 치고 싸우기도 했지만
성인이 된 지금은 서로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더라고요
동생 정연이 힘들었던 시기에 곁을 지키며
병원까지 데려가 준 언니의 세심한 배려가
얼마나 큰 힘이 되었을지 짐작할 수 있었어요
언니로서 동생이 잘못된 길로 빠지거나
힘든 상황을 혼자 감당하다가 모든 것을 놓아버릴까 봐
늘 불안하고 걱정했다는 말이 진짜 좋은 언니 같더라구요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동생을 위해 테니스와 복싱 등 운동을 함께해주며
가만히 곁을 지켜준 공승연의 마음이 동생에게 고스란히 전달된 것 같아요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함께 울고 웃는 자매의 모습에서
가족이라는 존재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힘들었던 시간을 지나 이제는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로
곁을 지키는 두 사람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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