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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답답한 속을 긁어주는 기사네요

제 답답한 속을 긁어주는 기사네요제 답답한 속을 긁어주는 기사네요https://v.daum.net/v/20240902143053124

 

작가님과 제작사는 변해가는 시대흐름을 받아드리고 드라마를 제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혼변호사로 일하며 결혼과 가족에 대한 어떠한 환상을 갖게되신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작위적이고 허황된 스토리와 연출의 연속이에요 한유리변호사로 작가님의 생각을 투영하고 대입하는 것도 그만둬야합니다. 캐릭터는 캐릭터일뿐 전하고픈 이야기와 교훈은 스토리로 풀어내야하지 캐릭터입을 빌려 내뱉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사전조사도 미흡합니다. 법정배경이라 다른 것을 혹시 소홀히하신게 아닌지.. 비혼주의자들의 신념은 결혼제도 자체에 회의감을 느끼고 가부장제에 반대하는 사람들이지 '결혼'을 소중히 여겨 결혼을 하지않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제 기대감이 너무 컸던건지.. 시청자들의 눈은 높아져만 가는데 그걸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현상황이 참 안타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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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드라마를 주제로 36.3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20
  • 경이로운호랑이J216213
    촌스러운 전개라는게 공감이 가네요
    저와 생각이 같아요
  • 자랑스러운사슴A216116
    좀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가정이야기는 세련되지 못하네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정말 초반이랑 좀 달라서 아쉬웠어요
    기사 내용이 정말 잘 써진 거 같아요
  • 마음이따뜻한관중W206490
    저도 근데 제일 황당했던게 병원에서 간호사가 아빠 물어보는 장면이요
  • 열린자두T126654
    요즘 시대흐름을 너무 반영하지 못했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재미는 있는데, 불편한 부분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조금 아쉽네요
  • 편안한키위W117050
    기자님 솔직하게 기사를 쓰셨네용.
    드라마 자체는 그냥 재밌었지만 저런 불편함이 있긴 했죠
  • 잘생긴물소G122695
    재미있게 보고는 있지만 중간중간에 잉?스러운 장면이 좀 있었어요 기사가 제 마음을 대변해주네요
  • 뜨거운체리D117046
    다른 방식으로도 충분히 함께할수있을거같은데 아쉬워요.
    기자님 제 마음을 읽으신 것 같아요
  • 활기찬거미V237293
    드라마가 재밌는 건 맞지만 기사 내용도
    역시 맞는말이네요.. 처음엔 괜찮았는데..ㅠ
  • 섬세한낙타I116736
    잘나가는 변호사에게 갑자기 어이없는 상황들이 일어나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빠의 부재를 느끼게 하는 설정들이 좀 억지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용감한포도K136142
    드라마 볼떄는 생각없이 봤었는데요
    이런 평들을 보니 굳이 싶긴하네요 
  • 프로필 이미지
    빛나는오렌지Z212243
    드라마니까 어쩔수없는 것같아요
    그래도 저는 너무 재밋게 잘보고 잇어서 괜찮더라구요
  • 재치있는계단N229334
    아 안그래도 시청율 떨어졌던데 공감하는 분들이 많았던 걸까요 ㅠ 좀 아쉬운 연출이었습니다
  • 용기있는오디Z202363
    시대흐름상 올드한 설정으로 보이긴했어요 살짝 아쉽네요
  • 원대한거북이P210410
    그렇군요.. 저도 약간 이질감 들것 같긴 하네요 
  • 기쁜기린G117001
    요즘 사회는 1인 가족도 많고 한부모 가족도 많이 있지요 그래서 사회 반영을 해서 만드는 것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바른멧날다람쥐J127839
    맞네요..왜 이런건 못따라가는지
    드라마는 아직도 올드해서 아쉽네요
  • 화려한프레리개M207222
    저라면 이런 일 겪고 첫 여행 가는거라면 편하게 쉬고 오자고 좋은 호텔을 갔을 것 같은데
    어떤 마음에서 캠핑을 고른거일지 궁금해요
  • 귀중한아이리스Q218381
    같은 생각이에요 이혼 전문 변호사라고 하셔서 저는 다양한 케이스들을 극으로 풀어내는줄 알았는데...
    가끔 보면서 이게 맞나 싶을때가 많아요
  • 다정한코코넛D129058
    지난주애 조금 억지설정이 있어서 이상했어요
    요즘 시대에 맞지 않았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