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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가 자리에서 일어나 머쓱해했다. 그러면서도 "제가 사실 가수들 사이에서 뭘 하겠냐?"라고 하더니 "관심 있는 자리는 (MC 강남, 대성) 두 분 사이 정도"라며 야망을 드러내 놀라움을 줬다.
그가 무대 중앙에 나타나 "대한민국 대표 현역들의 명곡 전쟁 한일 톱텐 쇼!"라고 외치면서 또 한 번 '야망남'의 모습을 보여줬다. 강남이 "잘한다"라며 긴장(?)해 눈길을 끌었다.
뭔가 잘 받아주는 느낌이라서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입담이 역시나 다르긴 하더라구요 !ㅎㅎ
프리선언 응원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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