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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이 설 연휴 첫날부터 두리와 쌍방 설렘을 드리워 기대감을 높였어요.
두리의 언니 봉우리는 “두리가 시집을 갔으면 좋겠는데, 시집을 못 가면 남자친구라도 생겼으면 좋겠어요”라는 새해 소원을 얘기하고, 두리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성 씨처럼 밝고, 눈웃음이 매력적인 분”이라고 얘기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어요.
대성은 “‘현역가왕’할 때 두리 씨 정말 좋아했습니다”라는 수줍은 고백을 건네 두근거림을 유발하고, 두 사람 사이 흐르는 오묘한 분위기를 포착한 강남이 “둘이 있다 카페 가세요”라고 공개 지지하면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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