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G12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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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린 식구들 때문에 몸이 아파도 쉬지 못하고,
돈 더 쳐준다는 일자리 제안을 마다 하지도 못하고,
아픈 몸을 이끌고 식당일 도와주러 일하러 나왔어요.
배가 아파서 ,, 끙끙거리면서 일을 하는데.
얼마나 안쓰러운지....
그래도 딸은 그런 엄마가 신경쓰여서 달려왔는데... 그만 쓰러지고 마네요.
엄마를 들쳐 업고 병원으로 향하는 다미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이래서 엄마는 강한거 같아요.
아파도,,, 일을 하네요.
우리 엄마가 생각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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