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허머스X11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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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세월에 막혀버린 종희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바라만 보다가 고영식을 찾아갑니다.
"전에 내가 네 마음에 솔직하랬잖아.
네 마음에 솔직하되 너무 서두르지는 마.
다른 사람 마음도 존중하고, 순리대로 받아들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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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세월에 막혀버린 종희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바라만 보다가 고영식을 찾아갑니다.
"전에 내가 네 마음에 솔직하랬잖아.
네 마음에 솔직하되 너무 서두르지는 마.
다른 사람 마음도 존중하고, 순리대로 받아들여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