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명의까지 도용해서 주식 84억 원어치를 빼돌리려 했다는 기사 보고 진짜 충격받았어요;;; 연예인 이야기라 놀란 것도 있지만, 생각보다 해킹 수법이 너무 치밀해서 더 무섭더라고요.
이번에 검찰로 넘겨진 해킹 조직이 군 입대한 연예인이나 구속된 재벌, 심지어 사망자 명의까지 노려서 개인정보를 해킹했다고 하던데요. 피해 규모도 엄청 커서 3년 동안 270명 넘는 사람들 정보 털고 480억 원 넘게 빼돌렸다고 해서 진짜 말이 안 나온 수준…
특히 무서웠던 건 “쌍둥이 유심”이라는 방식이었어요. 그냥 휴대폰 해킹 정도가 아니라 피해자 유심 정보를 복사해서 똑같은 유심을 만들고, 문자 인증이나 OTP 같은 걸 다 가로챈다는 건데 거의 영화에서나 보던 수법 같더라고요ㅠㅠ
피해자 휴대폰을 직접 훔치지 않아도 인증 문자 다 볼 수 있다는 설명 듣는데 진짜 소름…
요즘 은행, 코인, SNS까지 전부 휴대폰 인증 연결되어 있잖아요. 그러니까 유심만 뚫려도 사실상 개인정보 전체가 위험해지는 느낌인 것 같아요.
그리고 경찰이 이동통신사 서버에서 유심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까지 보고 있다는 부분도 너무 불안했어요. 개인이 조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건 사실 시스템 자체 보안이 더 중요한 문제 아닌가 싶더라고요.
저도 기사 보자마자 바로 PASS 앱이랑 통신사 설정 다시 확인했어요ㅋㅋ
요즘은 진짜 모르는 문자 링크 안 누르는 수준이 아니라 유심 보호 서비스 같은 것도 꼭 해야 할 것 같아요.
연예인이나 유명인만 위험한 게 아니라 일반인도 충분히 당할 수 있는 수법 같아서 더 무섭네요ㅠㅠ
다들 휴대폰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나 유심 보호 설정 한 번씩 꼭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