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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도 수원에 사는 30대 여성이에요!
5월부터 8월까지가 제철인 오이로 만든 '오이무침'
레시피 소개해드릴게요~~!
아삭아삭하고 양념도 맛있어서
입맛 돋우는 밑반찬으로도 좋구요!
고기 구울때 같이 곁들여 드셔도 너~무 맛있답니다^^!!
제가 만드는 '오이무침'은 소금, 설탕에
절여서 만드는 레시피인데요ㅎㅎ
이렇게 15분만 절여두면 한 끗 차이로
아삭함이 끝까지 살아있는 오이반찬을 만드실 수 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
양념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ㅋㅋ
저는 원래 원 레시피에서 올리고당을
추가했더니 오이김치 느낌이 더해져서 더 맛있더라고요~~
(단짠단짠 밥도둑이였어요^^)
'오이무침' 재료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오이 2개
절일 때 - 소금 1/2T , 설탕 1/2T
부추 1줌 (생략가능)
양파 1/2개
다진마늘 1/2T
고춧가루 3T
멸치액젓 1T
매실청 1T
올리고당 2T
참기름 1T
통깨 1T
첫번째. 오이 썰기
백오이 2개를 준비했어요 ㅋㅋ
깨끗이 세척 후에 오돌토돌한 돌기를 가볍게 제거해주세요!
양 끝부분을 잘라내주고
길~게 2등분으로 잘라주세요!
씨 부분에서 수분이 많이나와서
살짝 도려내줍니다~~!
그런 다음에 어슷 썰어주는데요~~!
(너무 얇지 않게 썰어주세요ㅎㅎ)
저는 0.6cm 정도? 두께로 썰어주었습니다
두번째. 절이기
볼에 썰어 둔 오이를 담고
소굼 1/2T, 설탕 1/2T 넣어주세요^^
버물버물 골고루 섞어주고요~~!
15분간 절여주시면 됩니다 ㅎㅎ
절여지는 사이에 부재료와
양념장을 준비하시면 시간 단축되고 좋아요^^
세번째. 부재료 양념장 준비하기
양파 1/2개 얇게 채 썰어주고~
부추를 추가하셔도 너무 좋은데요!
부추 추가하실때는 3~4cm 길이로 썰어서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저희집에 부추가 똑... 떨어져서 양파만 넣었네요ㅠㅠ)
양념장을 먼저 섞어줍니다~!
믹싱볼이나 밧드에 고춧가루 3T,
멸치액젓 1T, 매실청 1T 넣어주고
올리고당 2T, 다진마늘 1/2T 넣어주세요
매실액은 상큼한 감칠맛~
올리고당은 달콤함을 더해줘서 아이들이나
어른들까지 잘 먹는 무침 양념이 된답니다^^!
잘 섞어주면 '오이무침' 양념장 완성~^^
참기름과 통깨는 마무리 단계에 넣어줄거에요~!
네번째. 물 안생기게 '오이무침' 만들기
15분후에 확인해보면 오이가 나른하게 절여져있어요~ㅎㅎ
절인 오이는 양손에 위생장갑을 끼고 물기를 꾹! 짜주세요
오이는 이렇게 한번 절여서 물기를 짜주면
물기가 덜생기고 양념이 잘 배이게 돼요
만들어 둔 '오이무침' 양념장에
절인 오이와 양파를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주세요~~~!
마무리로 참기름 1T, 통깨 1T 넣고
살살 버무려주면 초간단 여름 밑반찬
'오이무침' 완성이에요~!^^
액젓이나 매실액의 은은한 감칠맛과
참기름, 통깨의 고소한 향까지~~!
여기에 저의 꿀팁! 올리고당의 단맛을 더해서
맛있는 양념장으로 버무려 만든 '오이무침'
오이는 절이고 물기를 짜서 시간이 지나도
물이 잘 생기지 않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엄지척~~!
양념이 쏙 배어들어 양파도 너~~무 맛있어요^^
요즘 양파랑 오이가 제철을 맞아 너무 신선하고 맛있잖아요~?!
자꾸만 집어먹게되는 밥도둑 우리집 집반찬
'오이무침' 레시피 소개해드렸는데요~!
절이기만 빼면 5분 컷으로 완성하실 수 있으니
더운날 입맛 없을때나 마땅한 반찬 없을때
맛있게 만들어드셔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