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장마철에는 기압과 습도 변화로 무릎이나 관절이 뻐근하고 통증이 심해졌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럴 때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기보다는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집에서는 의자에 앉아 무릎을 천천히 펴고 내리는 다리 들기 운동을 10~15회 반복해 보세요.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 올리는 운동이나 발목 돌리기도 관절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데 좋습니다. 또한 비가 와서 야외 활동이 어렵다면 실내에서 20~30분 정도 가볍게 걷거나 실내 자전거를 타는 것도 추천합니다.
다만 통증이 심하게 붓거나 열감이 동반된다면 무리하게 운동하기보다 충분히 휴식하고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마철일수록 가벼운 움직임과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무릎 건강을 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