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여름 반찬으로는 상큼한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를 추천합니다. 방울토마토는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낸 뒤 끓는 물에 10초간 살짝 데쳐 곧바로 찬물에 식히면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습니다. 껍질을 벗긴 토마토에 다진 양파, 올리브유 3큰술, 발사믹 식초 2큰술, 레몬즙 1큰술, 그리고 꿀이나 올리고당을 취향껏 섞어 소스를 만듭니다. 여기에 바질 잎을 다져 넣으면 이국적인 풍미가 더해지며,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서 서너 시간 숙성시킨 뒤 차갑게 먹으면 청량함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선택 옵션으로 스파게티나 국수를 삶아 같이 먹으면 든든하고 고소함과 토마토 마리네이드의 새콤함이 어우러지면 무더운 여름날 지친 미각을 깨우는 완벽한 한 끼 식사가 완성됩니다.
댓글4
믿음직한미어캣K116538
새콤달콤해서 입맛 돋우기에 최고지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먹어야겠어
심쿵하는앵무새I1789524
스파게티 면이랑 같이 먹어도 참 괜찮을 것 같아요. 더운 여름에 입맛 살리는 괜찮은 요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