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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고 뽀송한 '여름철 장마기 집안 습기 박멸 법'

 

쾌적하고 뽀송한 '여름철 장마기 집안 습기 박멸 법'

 

여름철 장마 기간이 다가오면 높은 습도로 인해 온 집안이 눅눅해지고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므로 철저한 습기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가장 먼저 습기에 취약한 옷장이나 이불장 안에는 일회용 제습제 대신 신문지를 옷걸이 사이사이에 걸어두거나 서랍 바닥에 깔아두면 훌륭한 천연 제습기 역할을 합니다. 

 

 

 

신발장 역시 눅눅한 냄새가 나기 쉬운데, 신발 속에 신문지를 뭉쳐 넣어두거나 다 쓴 녹차 티백을 바짝 말려 넣어두면 습기와 악취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거실이나 방바닥의 끈적임을 없애고 싶을 때는 향초나 소이캔들을 한두 시간 켜두는 것이 좋은데, 연소 과정에서 공기 중의 수분을 태워주고 은은한 향기까지 더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봅니다. 단, 불을 켠 동안에는 영유아나 반려동물의 손이 닿지 않게 주의하고 사용 후에는 가볍게 환기를 시켜주어야 합니다.

 

 

주방에서 흔히 쓰는 굵은 소금도 훌륭한 제습 도구인데, 큰 그릇에 굵은 소금을 담아 습한 곳에 두면 수분을 흡수하며, 소금이 눅눅해지면 햇빛에 말리거나 전자레인지에 돌려 재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욕실의 경우 샤워를 마친 후 반드시 벽면에 남은 물기를 스퀴지(유리 닦이)로 긁어내고 환풍기를 최소 30분 이상 가동해야 실리콘에 검은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원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미 생긴 가벼운 곰팡이는 락스와 물을 1:1로 섞어 분무기로 뿌린 뒤 키친타월을 붙여두었다가 떼어내면 깔끔하게 제거됩니다.

댓글4
  • 믿음직한미어캣K116538
    습기 때문에 눅눅했는데 당장 따라 해볼게
    뽀송한 집안을 위해서 꼭 필요한 정보야
  • 포근한꽃바늘Q1880977
    장마철에는 작은 관리만 꾸준히 해도 집안이 훨씬 쾌적하게 유지되는 것 같아요.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팁이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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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있는계단N948234
    곧 장마철이 시작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습기가 문제예요.
  • 열정적인라임D126952
    으악 이제 곧 장마철이네요
    두렵지만 잘 이겨내야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