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꽃바늘Q1880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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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땀 많이 흘리면 흰 티셔츠 목때나 겨드랑이 부분이 누렇게 변해서 속상하셨던 적 다들 있으시죠ㅠㅠ 일반 세제로는 아무리 빨아도 안 지워지는 이 누런 때(황변)는 '과탄산소다' 하나면 새 옷처럼 하얗게 부활시킬 수 있어요!
우선 대야에4~50도 정도 되는 따뜻한 물을 받아두고 과탄산소다 한 컵을 가볍게 풀어줍니다. 여기에 누래진 흰 옷들을 푹 잠기게 넣고 20~30분 정도 때를 불려주기만 하면 되는데, 너무 오래 담가두면 오히려 옷감이 상할 수 있으니 딱 요 정도 시간이 적당해요.
찌든 때가 심한 목 부위는 안 쓰는 칫솔로 살살 문질러 주면 더 깔끔하게 빠지더라고요. 그 후에 세탁기에 넣고 일반 코스로 한 번 더 돌려주면 거짓말처럼 새하얘진 옷을 만날 수 있답니다ㅎㅎ
단, 과탄산소다는 단백질을 녹이는 성질이 있어서 울이나 실크, 가죽 같은 소재에는 절대 쓰면 안 되고, 꼭 고무장갑 끼고 환기 잘 시키면서 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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