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있는바다O11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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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40대 남성입니다.
마트에서 몸에 좋은 양배추 한 통 크게 사 오면 처음에 참 든든하잖아요.
그런데 먹다 보면 양이 너무 많아서 결국 냉장고 구석에서 갈색으로 변해 버리곤 하죠.
이럴 때 양배추를 갈변 없이 끝까지 싱싱하게 드실 수 있는 초간단 관리 팁이 있습니다.
우선 양배추 뒤에 있는 딱딱한 심지 부분을 칼로 네모나게 파내 주세요.
그리고 그 파낸 공간에 물을 듬뿍 적신 키친타월을 꾹꾹 채워 넣어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랩으로 전체를 꽁꽁 싸서 심지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야채칸에 보관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양배추가 수분을 계속 머금어서 2주가 지나도 갓 산 것처럼 아삭아삭해요.
이제 큰 양배추도 부담 없이 사 오셔서 끝까지 맛있게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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