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간식으로는 역시 소울푸드 떡볶이
아직도 부족한 요린이 30대 주부입니다.
요즘 떡볶이들은
어린시절 집앞 분식집에서 먹던 때랑 다르게
배달이라서 시키면 한번에 다 먹기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저번에 친구들이랑 스키야끼 집에서
우연히 누들떡을 처음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쌀떡파였는데 밀떡에 변심해서
처음 만들어본 누들떡 넣은 떡볶이
인터넷에서 처음 알게된 꿀팁이
떡볶이 만들때 양념 설탕 먼저!
예전에도 양념 순서 한식 배울때
설탕 - 소금 - 식초 - 간장 - 된장
배웠는데 대부분 다 섞어서 썼거든요.
그런데 떡볶이는 그렇게 하지 말고
끓는 물에 설탕이랑 떡 넣고 30초정도 먼저
단맛이 스며들게 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물 300ml 끓을때
설탕 2스푼 녹여서 누들떡 (300g)넣어줬어요.
그리고 다시다 1티스푼 넣고
고추장 떡볶이라서 달지않은
저당 고추장 2스푼 좀 수저 위로 올라오게 넣어주고
진간장 깍아서 1스푼 넣어주고
알룰로스 1스푼 넣었어요.
마지막 후추 톡톡과 깨 톡톡
집에 있는 잡채어묵과 비엔나소시지
그리고 반숙란까지 넣어서 나눠먹었어요.
간식이라고 쓰긴 했는데 양이 많아서
두사람 한끼 식사로 가볍게 괜찮더라구요.
위에 사진으로 2그릇 나왔어요
달달한 고추장 떡볶이 좋아하시면
레시피 참고해서 먹어보면서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누들떡에 빠져서 저는 다음주 주말에도 해먹으려구요.
그리고 저 식당에서 먹은 것 처럼
집에서 스키야키 먹고 그 판에
우동 후식처럼 누들떡 드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정말 별미더라구요.